매출의 30%를 포기하겠다는 의지로 아즈모스와 경매장 관세를 날려야 함.

좀 상황을 멀리 보자고.

근데 뭐 쉽지 않기야 하겠지.
딱히 그런 결단이 김창섭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닐 테고.

그래도 김창섭이든 아니든 누군가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건 맞음.
여름 때 매출 폭발한 직후 가을에, 매출 30% 포기 퍼포먼스 했으면 얼마나 타이밍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