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하락의 원인을 이것저것 말하면서 논리로 말 하거나 싸울 생각은 전혀 없음 

그냥 터질거 같던 고름이 터진 기분임
그리고 비수기에 터지면 또 애매하게 넘어갈거 같은데 성수기 시작부터 터져서
머라도 할거 같은 느낌이고?

쇼케 스타트부터 병크가 한두개 터지는게 아니네 이번 겨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