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일시적으로 번호이동 위약금을 면제하면서 타 통신
사로 이동하는 고객이 몰리자 번호이동 전산 오류가 이
 연속 발생했다.

오늘 SKT는 10시 13분, LG U+는 10시 5분부터 KT에서 이
동하려는 고객의 개통이 몇시간 동안 하지 못했다. 
전날에도 3시간 30분 가 장애가 발생했다.

10분 이상의 전산 작업 지연이 발생할 경우 통신사업자
합(KTOA)에 장애 신고를 통해 인증 단계 간소화 등 비상
치가 이뤄진다.

그러나 KT는 "일시적 지연은 장애가 아니다"며 신고 필요
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SKT는 지난 4월 29일 번호이동 
증으로 2시간 장애가 발생하자 KTOA에 장애사업자로 신
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