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경찰인데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 십자인대 파열돼서 한 달 넘게 병가 내고 집에서 쉰 적 있었는데

그때 내가 집에서 맨날 닭갈비 닭강정 쇠고기장조림 감자전 이런 거 만들어 먹였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으니까 계속 해주고 싶더라고

그때 형을 한 달 만에 3kg 찌워버렸음

그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