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여친 겨드랑이에 코박고 냄새 맡으려 하고 있는데, 하필 여친이 스피커폰으로 통화 중이라 당황했는지 호들갑 떨면서 "맡지 마!"라고 소리치더라고.

​그러더니 통화 중인 언니한테 "언니, 이 새끼 자꾸 내 냄새 맡아"라고 일렀고, 그 언니가 무슨 냄새냐고 묻자마자 "겨드랑이 냄새"라고 답함. 그 소리 듣자마자 언니는 "웩! 나 토할 것 같아" 리액션 찰지게하고

​여친은 "이 새끼 친구끼리 똑같아 냄새 맡는거 개 좋아해" 그러길래
"ㅇㅇ는 발만지고 냄새 맡는 거 좋아하는데. 난 그냥 겨드랑이 냄새만 맡잖아" 라고 한마디 했더니,
여친은 오히려 "니가 더 역겨워!"라며 욕함
그 뒤로 과즙세연닮은 애가 나 볼 때마다 표정 썩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