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 번 나온 보스 공략하고 즐기면 그 이후론 계속 숙제가 되는게 현실인데
보스가 어렵게 나오길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단지 커뮤에서 보스 쉽게 내달라고 말하기가 꺼려지는건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컨트롤 병신 유저로 인식되기 때문
어떤 보스가 어렵다고 좀 쉽게 해달라고 하면 거기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니가 못하는건데? 로 도배되잔아
니가 못한다는 말을 꺼냄으로써 나는 잘하고 니는 못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함

나는 보스가 더 어렵게 출시됐음 좋겠다는 말도 정말 더 어렵게 나오는걸 선호하는 애들은 소수고
나는 지금 수준의 보스는 눈감고도 깰 수 있는 실력 있는 유저다 라는걸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것

림발대 여기 라인이 트라이 공략 과정에선 얼마 안걸리니까 쉽다고 말할 수 있지만 
보스 숙제 면에서는 진짜 이정도 난이도가 딱 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