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괜히 날카로워진 것 같아요
죄송해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친구들은 다 취업 준비로 바쁜데 나만 방구석에서 메이플이나 하고 있구나

밖에 나가면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자기 미래를 잘 가꾸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만 도태되는구나

근데 저는 원래 이렇게 살아왔는 걸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