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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5:41
조회: 16,027
추천: 72
카데나 클타임 보고 현타 느낄 필요가 없는 이유카데나의 고점이 더 열려있다해서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당장 카데나보다 더 쉬운 내 직업조차 고점을 못 내는게 대부분이라서다. 예시로 저점과 고점의 간극이 가장 큰 직업중에 하나가 카데나인데 오히려 고점이 파멸적으로 높고 내가 그 실력에 절대 도달 할 수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게 더 현타가 클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재능이라는 벽은 게임에서 가장 큰 요소중에 하나다. 그런데 7~8할 성능 내는 유저들이 왜 가장 어려운 직업에 현타를 느끼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특히 이 부분에 있어서 본인 컨트롤 실력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내 실력이 장인급 성능을 내지도 못하면서 타직업 장인 클타임을 본인 클타임과 비교하는 경우가 너무 허다하다. 실제로 카데나의 고점을 뽑는 사람은 5명도 안되는 수준이고 이 분들은 직업과 보스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깎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간이 더해질수록 노력의 양 차이또한 재능의 차이만큼 비례해서 벌어진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애써 회피하고 무시하려는건지 본인 컨에 대한 객관화가 잘 되지 못해서 내가 이 직업으로 넘어가면 더 좋은 클타임이 나올거라고 착각한다. 이 말이 성립하려면 어렵더라도 그 직업의 최소한의 저점이 보장 돼 있는 경우, 내가 적어도 카데나보다 더 쉬운 직업들은 9할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경우가 해당된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제로 7할 뽑는다고 카데나 7할 못 뽑는다. 제로가 1~30이라 할때 카데나는 1~100정도의 컨트롤 편차가 벌어진다 저점에는 한계가 없다 진짜 현타가 오는 경우는 내 직업이랑 난이도가 비슷하거나 쉬운데 고점이 더 높은 경우 (장인들끼리의 클타임 비교)만 해당된다. 당장 카데나보다 훨 쉬운 제로만 하더라도 다른 직업 잘 하던 사람들이 고점 체급만 보고 입문해서 폐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직업과 비교하려면 최소한 직업간의 객관적인 난이도 차이, 본인객관화를 반드시 하고 이야기 하는 문화가 생겨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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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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