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뒤에 결혼식인데

연애3년 하는동안 애가 점점 예민해짐

그러다 어제 엄마랑 별시덥잖은걸로

말싸움하길래 내가 참다참다 한소리하니까

나보고 씩씩대면서 의자도 집어던지고

엄마 앞에있는데

내보고 닥치라 아가리를 찢어버리기 전에

ㅇㅈㄹ하더라

평생살면서 저런쌍욕 첨들어봄

어제 한바탕하고 집나가서 안들어오는데

이거 우짜면좋음 ..

어제 엄마랑 나랑 속상해서 울었다

엄마랑 단둘이 여행갔다와야겄다 ..

난 진심으로 결혼 박살 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