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나올 때 체급론 이야기부터 항상 나오던 이야기들
나름 열심히 해온 입장에서 느낀점 간략하게 말하면

보호막이 애초에 짤딜 적당히 버티는 용도면 몰라도
대놓고 다 맞아가며 할 정도의 내구도 아니거니와
요즘 보스 트렌드가 맞으면 불이익이 가는 노피격 시대라는 점


오리진 극딜이 센 건 맞지만, 오리진은 쿨타임이 6분이고

카데나는 2분 베이스 극딜이 버프 올리고 평딜 치기가 끝인데
캔슬 연계를 제대로 못하면 나머지 부분에서 딜이 하나도 안 들어감
오리진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진 않는다는 것


두 달 전에 실제로 주변 친창분이
저 이야기들을 듣고 순수한 호기심으로 직업 저점의 체험을 요청하셨는데

당시 환산 딱 10.60 카데나로 친창분이 기본적인 평타캔슬 익히시고
매주 뽑는 수로 점수가 러프하게 18~19만점이라고 할때
친창분은 13~14만점 이하로 나오셨고 (버프 올리는 빌드, 일필 타이밍 동일)

익스우는 그때 기준 배율 284% 였는데 원래 본주인 제가 7분대 나왔다면
친창분은 10분대 후반 ~ 20분대 초반? 이정도 걸리셨음

거짓말 없이 당시 상황들을 그대로 적은 거라
궁금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거 같고...


여론 시작이 흉성 난이도 설계가 잘못됐다고 하는 주장에서 번진 것 같은데
원래 취지인 흉성 난이도 에러랑 헤카테 불편한 점들이
목소리 묻히는 게 너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