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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00:25
조회: 975
추천: 5
엔버로 보스 도는 게 죄냐? 이 직업 진짜 버려진 거 아님?![]() 엔버로 하드 림보, 노말 발드릭스 도는 유저입니다. 요즘 느끼는 건 하나입니다. “아, 이 직업은 여기까지구나.” 최근 파티에서 전투 분석 켜고 진행했는데 저보다 환산 3000 이상 낮은 파티원과 딜 기여도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심지어 몇 번은 제가 아래였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건 컨트롤도, 빌드도 아닌 직업 설계에서 이미 승부가 끝나 있다는 것을요. 엔버는 상위 보스로 갈수록 위험 부담은 커지는데 보상은 그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이번 밸런스 패치 역시 문제를 건드린 게 아니라 문제를 덮어둔 패치로 보입니다. 10초 무적이 엔버의 구조적 약점을 보완해주지 않습니다. 그 시간 끝나면 다시 현실입니다. 이 직업을 여기까지 끌고 온 건 순전히 애정이었는데, 이제는 그 애정으로도 계속 붙잡고 가야 할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체급 메타와 상위 보스 환경에서 엔버는 분명히 뒤처져 있습니다. 이건 체감의 문제가 아니라 수치와 구조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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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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