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가 런치는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개개인마다 게임 즐기는 템포가 있기 마련인데, 마릿수도 여타 이벤트들 대비 뒤지게 높아서 템포느린 유저입장에선 매주 사이버피티 받는 느낌임. 템포빠른 유저는 그런 느린 유저보면서 이번주 10만마리 다 안채우나 계속 신경쓰이게 되고.

말로는 다 안채워도 된다 말해줘도 막상 상대가 10만마리 다채우면 진심 눈치 ㅈㄴ보여서 10만마리 채우게됨. 둘다 포기하던가, 둘다 끝까지 달리던가밖에 없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이벤트로 즐거워하는 유저는 진짜 극소수일거 같고, 대부분 힘들어하거나 불쾌해할거 같음.

다음에 이런거 또 내면 아예 마릿수 확 줄여서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거나 그냥 안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