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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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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외노자 메붕이 머리 자르러 갔다미용실 원장 형님이 자꾸 중국어로 말을 건다 조심스럽게 영어로 중국어를 모른다고 했다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잠시 멈추더니 미안하다며 영어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요즘 어린것들 사이에 K스타일이 유행이라 그런지 단정하고 예쁘게 잘 잘라주시더라 보조 눈나가 계산을 해주시는데 조심스럽게 현지인이 아니냐고 물어본다 한국인이에요.. 라고 하니 너무 해맑게 어머 오마에 억양이랑 얼굴이 진짜 차이니즈 해서 햇갈리잖아!ww 라며 꺄르륵 웃는다 세상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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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늙고병든메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