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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16:21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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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취방앞에 철조망달린 낡은공터였는데몇주전에 여기 완전 허물고 도보랑 정자에
아이들 놀이터로 완전 탈바꿈 한거임 그후부터 여기가끔 걷기운동도하고 그네도타고 하는데 완전좋다 예전에는 술주정뱅이 고함치는 그런거만 듣다가 오늘도 날씨가 진짜 봄날씨처럼 따뜻해서 올만에 대청소중인데 이시간쯤에 아이들 뛰어노는소리 들으면서 하니까 사람사는 느낌들고 먼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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