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 지인이 폐암에 걸리셔서 병문안을 갔다왔음

안타깝게도 이미 전이가 많이되서 수술이 안되는 상황으로 판정이 나서 퇴원하시는거 도와드렸는데

아버지도 사실 폐가 많이안좋으심 .. 골초로 오랫동안 담배를 펴오셨고  저번에 뼈 골절로 수술 받으셨을 떄도

호흡이 안되서 호흡기를 달고 겨우 회복을 하셨었음  그이후로도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오늘 그분 보고 나니까

이건 자식으로써도 부모님 건강을 위해서 끊게 해야겠다 싶기도 하고 부모님도 그 모습보고 충격먹어서

끊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서도 이야기 꺼내니까 본인은 죽어도 못끊겠다고 하심

차라리 위암걸려서 죽으면 죽었지 자기한테 무슨 낙이 있다고 담배까지 끊게하냐고.. 난 절대 못끊는다고

대못을 박아버려서 괜히 실랑이만 하다가 나왔는데 그래도 끊게 하셔야할거같음

물론 본인의지가 제일 중요하긴한데..보호자로써 옆에서 도와줘야할게 있을까 싶어서 여기두 금연한 메벤러들

있을까봐 물어봄 보통 어떻게 끊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