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목표가 중간에 바뀔 수 있음.

그러면 적어도 처음에 계획했던, 마릿수를 본인이 안 하고 싶다 하면
가만히 입 꾹 닫고 있는게 아니라 먼저 얘기를 해야지.

정말 죄송한데,
챌섭 목표가 280렙+이었는데 예상보다 빨라져서,
본섭 육성에 힘을 주고싶다.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고, 경험치는 수령하지 않겠다.
2인 보스는 하세or노칼까지 무조건 배율 ~~까지 맞춰서 오겠다.

이렇게만 해도, 경험치 그거 별로 크게 영향도 없는거,
경험치 매주 받아도 되고 보스 2인 날짜만 맞춰보자. 이렇게 말해줄듯.

다 알고 있으면서 그냥 가만히 입꾹닫 시전하니까, 그게 사람들이
화나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