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나"

검밑솔 반년 돌면서 쌓은 숙련도로 이번 챌섭을 헤쳐나가자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캐릭터가 쎄져서 보스가 나보다 먼저 죽은 것 뿐이었고

내가 하던 건 메이플이 아니라 렌이었음

정말 수치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