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업무중이야 끊어" 했는데
전화너머로 부사장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코웃음 한번 치더니 임원실로 내려오라고해서

바로 총알같이 뛰어가서 죄송합니다!!!!!!!하고
90도로 인사박았더니.. 웃으면서 격려금 주더라....

바로 임원진 포함해서 직장상사들 번호 싹 다 저장함...
등골이 서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