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씹어놓고 자존심 짓밟아놓고
내 맘을 찢어놓고 왜 나를 떠나가~

그날도 비가 왔었지 한참을 그댄 말없이
나를 바라보기만 했어 어어어어
흔들리는 눈빛과 애써 짓는 어색한 미소가
이별을 얘기해줘 줘줘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