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거리면서 신나게 산책하다가

갑자기 나무 그늘 나오니까 거기서 멈추더니

물 달라고 주인분 멀뚱히 쳐다봄



맨날 화난 치와와만 보다가

얌전한 애 보니까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