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전반적인 일러 업계 환경을 악화시키는 거랑 똑같은 거임.

번역 맡기는 사람들 평균 마인드가 "번역 그거 기계로 딸깍하고 검수만 하면 되는데 뭐하러 돈을 많이 줘야 함?"이 되어 버려서
돈은 돈대로 후려쳐지고, 퀄리티는 퀄리티대로 수직 하락하는 채로 개선될 여지는 전혀 없음.
정작 번역 검수는 사실상 번역을 새로하는 것과 큰 차이 없는 품이 든다는 이해가 아예 없음.



어차피 번역가들은 의뢰주 요구에 맞춰서 일하고, 받은 만큼 일할 뿐임.
전반적인 상업 번역 퀄리티가 하락한 것처럼 보이는 거? 그냥 이시대의 뉴노멀로서 받아들이고 꼬우면 직접 원서 사서 번역기 돌려 읽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