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사진이 절반이상이고
ㅇㅂ언급많음

저랑 지인은 10시에 딱 맞게 도착해서 팔찌수령 한 30분정도 걸리고 들어갔던듯

원래는 돌정 완드 사려고 굿즈샵부터 가려고했는데 줄이 장난아니길래… 그냥 놀이기구부터 정복하기로함
평상시에 롯월갈때는 어플에 티켓등록해서 웨이팅시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티켓등록이 안되어서 걍 타고싶은거 타러갔음

근데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한건지
자이로스윙
스톤익스프레스
바이킹
신밧드의모험
범퍼카
후렌치레볼루션
오늘 통틀어서 이렇게 여섯개? 탄듯
티켓값 만원에 여섯개면 개혜자죠
후렌치 제외하면 다 대기시간 30분 안넘었던 것 같고

그리고는 이제 방송인들이랑 사진찍으러 최대한 돌아다님
그 메애기 박제하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글자님은 멀리서 보는걸로 만족했고
청묘님, 수야님, 팡이님 이렇게 같이 찍었음
원래는 이라님도 찍고싶었는데 이라님은 자이로드롭을 탄 사람만 찍을수있다는거…… 내가 유일하게 못 타는게 자이로드롭인데….(ㅅㅂ)
그래서 줄을 서지는 못하고 멀리서
이라님… 제가 비록 자이로드롭은 못타지만 진짜 사랑해요 외치고 왔음
이라님 너무 예뻤다… 너무 귀여웠음

그리고 수야님은 회전목마 옆에 계셨는데 줄이 되게 길어서 첨에 회전목마 줄이 이렇게 긴가? 싶어서 앞으로 갔더니 수야님 얼굴이 소멸 직전이더라
줄 서서 찍었는데 구라안치고 나랑 수야님 둘 중 한명은 사람이 아니었음… 진짜 수야님은 실물을 봐야됨

그리고 후렌치 기다리면서 다섯시가 이미 넘어가지고 팡이밈 사진은 못찍었었는데 나중에 매직아일랜드에서 마주쳐서 찍음 팡이도 실물 ㄹㅇ 훈남임

놀이기구 여섯개 타고나니까 진이 쫙 빠져서 더이상 탈 의지를 잃어가지고 마지막으로 굿즈샵이나 다시 가보자~ 하고 바깥으로 나왔는데 마침 청묘님이랑 식중땐님 있어가지고 바로 기다려서 찍었음
청묘는 셀카 표정 진짜 다양하게 찍어주더라 ㅋㅋㅋㅋ 만족도 10000%

그리고 마지막으로 굿즈샵 돌고 폐장시간인 9시 딱맞춰서 나옴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굿즈샵도 좀 이슈가 있었는데 귀인분을 만나서 무사히 구매완

아 그리고 영웅 코스하신분들이랑도 사진 찍고 아란님이 너무 멋있으셔서 sns 있으시냐 슬쩍 물어봤는데 돌아온 대답이
지금은 아란이라 답변을 못해드린다………
나까지 과몰입되고 너무 좋았음 너무 멋있었다

암튼 진짜 끝
쓰고나니까 길어졌네
창섭이햄 실물 못본게 아쉽긴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