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테토녀였냐 하면은
터미널에서 바래다주는데 그날이 유독 사람이 많아서 부딛히고 떨어질까봐 거의 껴안고 다녔는데

어떤 아지매가 뭐가 좋다고 그리 껴안구 다녀잇 이라고 한소리 하고 갔음

전여친이 그때 안참고 뭐?!! 뭐라했냐 니!! 이러길래 놀라서
싸움 날까봐 전여친 들고 도망침

그땐 어려서 뭔가 참지않고 들이박는게 멋있어서 계속 만났는데

술먹고 연락 안됐다고 만나자마자 코에 죽빵맞고 코뼈 부러져서 내가 참
지금 잘 생각해보니까 분노조절장애 2~3급 정도로 분노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이였던거 같음

그냥 여자라서 병인거 못느끼고 살아가는 느낌
잘지내나 싶네 깜빵이나 안들어갔으면 한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