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선택하고 스펙업은 모래위에 성을 쌓는거와 같습니다.
초반에는 탄탄한 지반인 생존력은
검밑솔 구간 타 직업과의 차이는 크지 않겠지만

어센틱 지역으로 옮기면 패링 실패시에 리스크가 큰 신규보스들을 잡을때
미하일 직업 선택의 한계가 빠르게 찾아오게 됩니다.

비록 당장은 생존력이 좋은 내가 낫지 라고 생각 할 수는 있겠지만
딜고점을 뽑아야 되는 최소컷 단계가 왔을 때는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 이상으로 비용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엄청난 무적 가동률를 가진 로얄가드 패링 시스템은
최근 무적딸깍으로 동작하기보다는 딜점유율 9퍼 얻기 위해
모든 보스 패턴의 0.2초 패링을 시도해야 됨으로 발생하는 쉽지 않은 난이도인데
생존력이 좋은 컨 쉬운캐릭 포장되어 유저들의 성장동력을 꺾기도 합니다.

또한 운이 좋게도 무보엠 에공삼이 떳다고 가정해봤자
10만 미하일 기준, 평균 21%>30% 3부위 공 27%은 환산 +2,800 정도인 반면에 
진캐챌 기준 림보(미하일, 카데나의 차이) 헥사 환산으로 -11,000 정도이며
허수아비 기준(미하일, 보마의 차이) 헥사 환산으로 -4,420의 차이입니다.
운이 좋게도 에공삼 수저에 당첨되어도 직변을 추천드립니다.

어쨋든 내 현실 수저가 무보엠 에공삼삼을 저격할만한 수저가 아니라면
게임 내 직업론에 휘둘리지 않을 정도의 과금으로 즐기는것이
행복 메이플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