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포장하러갔는데
카운터석에서 앉아있던 아저씨가 주문 싹다 도와주고
사장님이 1시간 정도 걸린대서
나보고 옆에 앉으라하고 술 2잔이나 사줌
1시간동안 일본어랑 영어 섞어서 수다떨다가
포장 나와서 인사 오지게 박고 나왔음

이야기 할때 퇴사하고 다른일 하려고 준비중이라고 했는데
나올때 간바레요 하면서 응원도 해주심
감동받아서 눈물 좀 나올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