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은 개같이 파멸했지만…표가 남은 지인의 연락으로 어찌저찌 왕복 5시간의 서울행에 나섰습니다
코스프레를 하기는 했는데…아무래도 뿔 날개 꼬리가 있으면 놀이기구 탈 때 귀찮을 거 같아서 안 갖고 왔었거든요
놀이기구 탈때도 계속 가발 썼다 벗었다 그랬구…
그래서인가 다들 못 알아보셨더라고요 ㅠ
아틀란티스랑 자이로스핀은 금방금방 탔고 역시 아틀란티스는 오랜만에 타도 재미있었습니다
겜주님 간식 오렌지 주스는 꽤 맛있었어요
사진 촬영이랑 굿즈샵 줄 대기하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지만…그래도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