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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12:14
조회: 755
추천: 2
나의 (밀린) 메이플 랜드 일기 3![]() 나 "루팽" 전사다. 제목에서 봤듯이 일기가 밀려서 올린다.. ![]() 커즈아이 999마리 퀘스트 보상에 기쁜 나머지 오르비스로 날라왔다. (표지판 퀘스트는 정신에 해롭다.) ![]() "주니어 샐리온" HP 1,100 두렵다 하지만 아공 60%가 뜬다는 소문에 나도 도전했다. ![]() ![]() ![]() 그래요.. 샤냥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다들 좋은 사람들만 만났던 것 같다. 그중 클레릭을 유저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 ?? 득했다고 나에게 주셨다. 이유를 들어보니 ![]() 그만 알아보자. (오래하세요...) 그래요 좋은사람만 있던게 아니라 나의 강함(직업)을 보고 다들 지나간 것 같아요. ![]() 그렇게 계속 업하고 ![]() ![]() 개미굴에서 박혀서 좀비버섯에게 얻은 33제 옷을 드디어 갈아 입게되었다. 그동안 모은 단단한 뿔도 팔아주고 ![]() 생각보다 맛있다. 계속 샤냥하다보니 눈이 침침해져서 내가 언제 파티를 했었나?.. ![]() 누구세요? 그렇게 20분넘게 아무말 없이 각자 샤냥만 했다. ![]() 그렇게나는 45레벨이 되었다 오늘의 일기 끝. ![]() 인기도 감사해요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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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