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루팽" 전사다.


레벨 50된 기념으로 코디를 바꿔보았다.




50이 되니 착용하던 장비를 교체하고 싶어졌다.


오호!

이거다.



이녀석을 구하려면 누굴 잡아야 하는가







.....






(바로출발)



(2~3시간 샤냥)




??





뭐야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 했다.)


기타창에 계속 자리차지했던 바나나


(TMI : 가운 퀘스트를 하려고 미리모아둠 커즈아이꼬리를 실수로 상점에 팔아서 계속 가지고 다님)


바로 꼬리 모으러 출발했다.
(커즈아이 999퀘스트도 같이 진행)




커즈아이 샤냥도중 저에게 착용하던 장비를 팔아달라고하던 유저분





선물
(한쪽 은 귀고리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힘들 때 훈지를 받았던 템입니다.)



파티를 하여 같이 커즈아이 999퀘스트 진행





먼저 같이 모았던 분은 황혼의 이슬 얻었다.
ㅋㅋㅋㅋㅋ




(저번에 황혼의 이슬얻고 다시는 안하려고 했지만 겸사겸사 한 것)





(.....)




선물



가운은 얻었지만 쓸데가 없다.. 
팔아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