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몬헌이 질려가는 와중이라,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습니다.




















이 밑에는 제가 이런 선정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자극에 대한 갈증을 

최대한 변태적으로 해소하는 과정이 


서술되어있기 때문에, 혹시 불쾌하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래요































지금까지 이런 쓰레기같은 글을 올려대며


아무리 새로운 방식의 사냥 패러다임을 만들어도


뭔가 욕구에 대한 갈증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 벗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이런 그림을 계속 꿈꿔왔습니다.


마치 21세기의 고다이바 부인을 보는 기분이 들어서 하염없는 만족감이 들게하는 모드입니다


고대수의 숲의 청명함과 헌터의 선정성이 더해져 묘한 배덕감이 더해집니다.


앞은 차마 보여드릴 수가 없음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강룡의 보옥을 찾은 헌터는 이렇게나 자유로운 모습으로 기뻐하는데,


인벤이라는 속세의 굴레가, 차마 그녀의 앞을 가릴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없음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죄를 전합니다




모든 것이 선정적인 이 세상에서 정말로 이상한 건 이 사회의 시스템이 아닐까요.














쾅!
 

그래도 즐길 사람은 즐겨야겠죠


세상에 이런 개쩌는 게임이 있었다니

그래도 역시 세상은 오래살고 볼 일입니다


아 컨텐츠가 많네 할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