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랭이 990대였고 마랭도 그 언저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구조신호에 그런 사람이 껴있길래 가서 매미슬액으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지원을 갔죠.( 그 사람이 구조신호 쏜건 아님)
그런데 흑룡의 2패진입 브레스를 쏘고 연기옥 터트릴때 쌍검 친구가 안들어오니까 화를 내더라고요.
결국 그 공방은 3패진입하고 제가 물약 떨어져서 제정비하고 캠프가자마자 터졌어요.
마지막으로 그 태도친구가 퀘스트 실패 뜨니까 답답하다 하더라고요. 다행히 반응은 아무도 안해줘서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지만.(하기사 흑룡잡는데 그정도 여유있는 사람은...거의 없겠죠?)
물론 그 친구의 자세나 어투는 잘못되었지만. 저는 그 태도친구에게 매우 공감합니다. 답답한 공방이었던건 사실이니까요.





왜냐면 그친구 혼자서 수래 2번을 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