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월삭제기원
2024-02-22 18:44
조회: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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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흐려 죄송하지만 박제하겠습니다이런 하룻강아지들은 멀티를 순탄치 않도록 만들어주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저격글이 안된다면 말씀주시는 의견을 보고 제가 빠르게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지내가며 스쳐가며 아직도 저 뉴비때 도와주시고 스팀 친추 보내주신 유저분 네 명과 자주 같이 하며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불쾌한 경험 해서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인게임 닉네임 : 민영 마랭 110? 130? 정도였음 채팅창 위로올라가서 사라져서 캡쳐를 못해서 기억 나는대로 최대한 토씨 하나 다르지 않게 적어보겠습니다 상황 요약 1. 인땅 구조참가 (제가) 2. 방장님과 '민영' 두명이 죽두발 수렵중이였고 저도 합류 '민영' 이 한참 수렵중 대뜸 말합니다 민영 : 딜 제가 다 넣는데 좀 가서 잡아요;; 나 : 님이 다 넣으신다구요? 민영 : 네;; 나 : 딜미터기 쓰세요? 민영 : 네;; 수레 4번 타서 뒤졌으면 그냥 들으세요 저사람은 활들고 이미 수레 두번 타고 온 상황이였고 저는 1번 죽었던 때입니다. 딜 욱여넣으려고 부동복장입고 개기다가 부동사 하긴했습니다 이때 제 자신이 나름 잘하는 중이라 여기며 정말 즐겁게 하고있는데 대뜸 말을 저딴식으로 하는거 보니까 어디 가서도 저러고 다니는 새끼겠구나 싶은거랑 말끝마다 ;; 붙이는게 딱 제가 정말 싫어하는 부류라서 열이 받았습니다 방장님 : 죽으면서 해도 잡아가지구 (착하신분 같음 사실 네번 죽은건 방장님이셨어요 이건 상관없는얘기긴함 귀여우셨음) 나 : 뒤에서 활만 댕기는데도 뒤져놓고 그정도로 자신있으면 왕이벨 타임어택 붙으시죠 개못하면서 말을 ㅈ같이하시네요 민영 : (대답안함) 바로 엊그제, 철갑 라보로 왕이벨 솔플 클리어 했는데 한판에 귀환옥 4개, 식사 2번해서 25분클 겨우겨우 잡았지만 저딴놈은 이길게 훤하기 때문에 말했습니다 그런데 대답을 안하길래 이어서 말했습니다 나 : 저는 님들 한참 수렵하는 중간에 합류했는데 개소리도 가려가며 해주세요 민영 : 저는 님 오기 3분 전에 왔는데요? 여기부터 캡쳐본 시작입니다 캡쳐본을 아래로도 더 찍지 않은 이유는 별다른거없이 둘이 똑같이 유치하게 말싸움 더 했습니다 그리고 민영이 금방 채팅을 멈추길래 저는 방 나갔습니다. 딜미터기를 사용하는건 상관없는데 저딴새끼가 쓴다 생각하니까 괘씸한게 너무 크고 훈훈한 글 사이 이런걸 올려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만 가슴이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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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삭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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