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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7:27
조회: 2,048
추천: 6
이 호석 도전2 빼고 넣을 만 한가요?라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아티어 기준으로 무기 기초공220 / 회심5를 잡고 도전자 업타임 70%로 가정해서 계산했습니다. 다른 딜 스킬은 모두 배제된 상태로, 무기의 기본 공격력과 회심이 높을 수록, 다른 딜스킬이 많아 질수록 효율은 떨어집어집니다. (기초 공격력이 오르면 공격이 회심이 오르면 간파 효율이 떨어지는 식)(대략적인 샘플)
(도전자3이 적용됐을 때 효율)
공/간3 + 도전1 + 무기장식주1은 거의 반드시 도전2보다 좋습니다. 공격3+무기장식주도 공4로 쓰면 도전2보다 왠만하면 좋습니다. 간4는 공3/도1과 비슷한 상황으로 이쪽은 공격과 슈회가 낮은 상태에서 회심이 높으면 손해를 봅니다. 특히 방어구 스킬 중 가성비 좋은 회심스킬이 많다보니 꽤 쉽게 역전 됩니다. (슈회5에서도 회심65이하에서 역전 슈회3이하는 회심40이하에서 역전됩니다.) 물론 공격력이 오른다면 그만큼 간파쪽의 효율이 좋아지니 이것도 확인필요 저도 계산하면서 의외였는데 도전3>4보다 4>5의 효율이 좋아서 도전1빼고 간3개 넣은 것보다 도전2뺴고 간4개 넣은 게 좋을 줄 알았는데 스탯이 산술기하적으로 누적될 수록 비율로는 손해를 봐서 이런 계산이 나온거 같습니다. (부록, 회심 80일 때 간파 효율 슈회0/슈회3/슈회5)
그리고 여기서 무기슬롯에 간파가 아닌 다른 걸 착용하는 게 더 이득입니다. '내가 반드시 회심100을 만들어야만하는 패티시가 있다.'가 아니라면 이미 공격이 300이 확보 됐어도 공격1을 끼는 게 더 좋습니다. 물론 다른 스킬이나 유틸을 껴도 됩니다. 공3, 간3은... 당연하게도 도전2보다 나쁩니다. 공격의 경우 남는 무기의 슬롯에 공격주를 박아서 활용할 건덕지라도 있지만 간파는 호석이 없을 때보다 손해여서 방어구 2슬롯 이상마저 없다면 유틸외에는 도전2 호석 하위호환입니다. 만약 자신이 공격,간파, 도전자가 아닌 다른 스킬에서 교체를 하는 상황에도 자신이 발동 시킬 수 있는 스킬의 업타임만 고려해보면 달라질 건 없습니다. 특히 공격력에서 공격력으로 회심, 최종공격력끼리의 변동은 계산이 쉽죠. 예1)무기 공격력 220에서 공격5는 상시 기공+17.8 완전충전은 조건부 기공+20 업타입이 89%이상면 완전 충전이 이득 =간단 예2)슈퍼회심없는 간파5는 최종 공격력의 +5% 산탄강화는 아무튼 최종 데미지의+5% 무기의 이미 기초 회심이 5가 있어서 최종 공격력보다 최종 데미지가 1.25% 더 높으니 산탄으로 =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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