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후배한테 몬헌 추천받아서 끌려다니면서 성장 당하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태도로 시작했다가 아이스본 넘어와서 지옥을 맛 봐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대검으로 넘어갔습니다 ㅠㅠ
구조요청 날리면 바로 달려오시는 헌터분들 덕분에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따봉 날려주시고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