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몬스터들은 수면 상태로 들어가면

 

몸을 웅크린 상태로 엎어져 있는 놈들이 있어요

(대부분이 그러던가,,,)

 

 

그래도 상위때 까지는 머리나 꼬리,등 같이

 

바깥으로 드러나는 부위에 절단 육질이 좋아서

 

어떻게 골아 떨어지던 수면참을 넣는데 곤란함이 없었는데

 

 

상위를 넘어 변종 단계로 넘어 가다 보면

 

웅크리고 엎어 졌을때 때릴 곳이 없는 경우가 있어요-_-;;

 

 

다리라던가 꼬리의 아랫면이라든가 머리와 목의 아랫면이라든가

 

이런데 잘 밖히는데

 

야들이 절묘하게 급소는 다 가리고 잡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에스피나스가 잠들어 있을때 등 뒷부분에서 3차지를 넣으면

 

배에 밖히는 것처럼 뭔가 요령이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