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한 앵화룡을 못잡아서 아침을 먹고 마무리했더니 분침이 엄청나네요 ㄷㄷ

 

레이아의 남편은 레우스가 아니라 란고스타인 것 같습니다.

 

수면중인 여왕님 앞에서 절명참을 날리려는 찰나

 

기분나쁜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진 건 바로 저...

 

대검으로 솔플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

 

역시 태도궤이라서 익숙하지가 않하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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