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가벼운마음으로 하려고 하다가 자꾸 급돌맞고 점점 열이뻗쳐서 이성을 잃어버렸네요....

결국 한판하고 너무 열뻗쳐서

라스터하고 머리통을 뽀개버렸습니다. 아주 작살을 내야 속이 시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