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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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쌍검만하다가 대략 1달정도 마느님 눈치보면서

 

태도와 대검을 만지작 거리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극단무기 같은걸 꼭 들어 봅니다.

 

수레 탑니다.

 

또 수레 탑니다.

 

~

 

..

 

그래서 오늘 홧김에 쌍검들고 사냥했습니다.

 

평상시에 잘잡던 몬스터도 쌍검으로

 

수레탑니다.

 

또 수레 탑니다..

 

결국 현재 지금 저는 이것도 저것도 안됩니다. ㅋ

 

으헉 으헉~!

 

 

 

 

 

이거슨 수년전 그렸던 재규어상

 

지금보니 정말 어색하군요.~!

 

아~ 졍르비사마님은 조금만 더 기달려주세요

 

스케치는 끝났는데 정작 이사하는통에 타블렛이 어디 짱밖혔는지를 모르겠다는 ㅋ..

 

빨리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