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토록 한 임금만 섬기는 충의

예리도가 있더라도 굽힐줄 모르는 절개...

넓디 넓은 아량...



한 쌍의 충신들을 완성 했습니다...


좌몽주 우자추 라고 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