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많은글을 혼자 덤핑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좀 거시기 합니다만...

점점 몬헌이 장비만들고 하는거보다는

수렵자체의 재미를 알아가는중이라 ㅎㅎ 이해해달라능.

 

 

용속공격셋 맞춘김에 도전해보았는데 밀림쿠샬이랑은 또 난이도가 다르네용.

밀림쿠샬이 티오피고 요놈은 커피인듯.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지만..(트라이 엄청했음 ㅠ)

잡고나니 뿌듯하네요 ㅎㅎ

 

 

여러분도 할거없을땐 여태까지 만든 장비를 쓰며 놀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