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각왕검 처음만들어서 써봤습니다. 이거스로 드디어 강종한손검은 다모았습니다! 이제 강종갈일이 별로없겠네요

 

처음엔  "뭐이딴 잉여러스한 솜검이 다있어!" 했었는데

 

쓰다보니 이거 물건이네요. 각왕검은 극장솜검의 진수를 알때 비로소 능력이 발휘되는거였습니다

 

특히 아크라전에서 아랑(or화랑)각왕검 이거 장난 아니란 생각이듭니다.

 

태도들 사이에서 거리두고 베는 그 느낌이란!

 

덧. 사람들 보면 비슷한 타입의 비슷한 급 무기들끼리 우위를 가리려고하는데

 

솔플 타임어택아니면 사실 별의미없죠. 파티에선 얼마나 잘 때리는냐가 중요하니깐요

(정 찝찝하다면 나중에 다 만들면되는거고요 ㅋㅋ)

 

특히 아크라전에선 무기보다도 아크라를 얼마나 잘때리냐죠

 

 

바심을 좋아해서 나름 광고가 눈에 띌때마다 달려가지만 이제야 400마리 넘겼습니다! 500마리를 향하여!

(강티바심은 좋장이 아니라 잘안가게되네요)

 

하고 싶은 말만 많아서 뭔 이상한 이야기가 됐지만 결론은 한손검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