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몸부림>

 

 

 

벨큐하다가 아무래도 머리를 식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사실은 벨큐에 활들고 가면 수레확정이라... 메라루님 존경함)

 

사랑하는 볼가를 가봤습니다

 

가볍게 7라스터

 

 

터보나나군이 그려준 인장이 생각나네요 (활을 들고 있는 굇수를 그려달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거대집게 든 볼가노스)

 

볼가 무척 좋아하는데 현실은 하메의 노예 ㅠㅠ

 

 

 

 

 

벨큐하다가 지쳐서 이런 뻘떡밥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