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는 좀 됐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ㅎㅎ

 

 

국섭에서 기다렸던 진무뢰총[금사작]

 

 

 

테오바레타를 누르고 미라트리오에서 흥한다던? 진명뢰총[금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