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힐도롱
2009-06-17 18:43
조회: 1,045
추천: 0
오늘 몬헌하다가 제일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그자리에 있었던 도롱입니다^^
비록 얼굴은 볼수 없지만 서로 존중해주고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볼때는 피리드셨던분이 말을 좀 거칠게 한것같네요 저도 42살이지만 항상 누구를 만나더라도 존칭을 사용합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 하셨으면 합니다 "몬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마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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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힐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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