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의일각
2010-05-05 13:02
조회: 1,843
추천: 0
이번주 강티바심하면서 느낀건데...저의 피리 콜렉션을 많이 무시하는근영. 본인이 요즘 강티바심에 피리포지션으로 많이갔는데 블러드오보에 1092 공대방대 흰예리가 무지김 나르코오보에 1144 15%회심 공대방대<---특히 이거 상당히 명품인데 왜 아무도 모를까.. 칵토스제레 1092 35%회심 공대강주 등등을 들고갔는데.. 태도들이 본인을 못믿고 앞에서 존내 열심히 수정부파하고..(그래서 1차끝나기도전에 2차되는참사가;;) 또 언제는 "님 뎀딜도 안되실텐데 환뇌도나 드셈여" 이러더니 콩가가져오고..당연히 콩가가좀더 좋지만 본인도 피리 화랑플하는데다가 강티바심으로 먹고사는사람인디. 예전엔 그라파7만들고가도 태도님하들이 어익후 피리님 굽신굽신 이랬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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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의일각
풀셋이 멋있고 좋아요..
하메도 경지에 이르면 예술이된다! 하메를 사랑하는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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