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없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때때로 크샬은 수면참을 해도 살아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둥지가 좁아서 일반적인 무한 대경직을 할 자리가 없어서 난감한데요 

제가 과거에 우연히 발견한 수면참 대경직이 끝난 직후 

다시 대경직을 거는 커맨드와 타이밍이 존재합니다. 

이 방식을 여러번 해봤는데 성공률이 높아서 공유해봅니다.

물론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대검이 갖고있는 스킬을 조금은 더 응용 해보는게 아닌가 싶어서 알리고자 함이니

재미로 봐주셧으면 합니다. 


우선 달리기 버튼을 다리를 쭉 뻗을때 눌러서 뜁니다.

반박자 쉬고 차징을 눌러야 공중에 2단 쩜프 마냥 다시 떠서 더 멀리갑니다.

(조금만 늦거나 빨라도 둥지 아래로 떨어집니다)

이후에 풀차지 공격을 두번 하면서 방향을 머리쪽으로 꺾으셔야 합니다. 
(머리쪽을 향하는 방향보다 더 꺾여야 공격이 나갈때 더 꺾입니다)

(수정) 자세히 보니까 테클을 섞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크샬이 일어나는 모션이 시작할때 버튼에서 손을 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일어난 뒤에 헌터를 바라본 다음에 

포효를 하기위해 머리를 살짝 드는데 이게 참모아에 딱 맞습니다. 

크샬의 싸이즈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리며 

첫타가 머리에 안박혀서 대경직이 안오면 애초에 할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대경직에는 에어대검을 꼽아 넣으시면 깔끔하게 끝납니다. 

+ 폭탄에 날아가는걸 방지하기 위해 부동 복장을 착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방송하던 녹화본이라 다른소리를 조금 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