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라바룸 입니다.

제 원래 주 게임은 던X앤 파XX인데 던자타임이 와서

" 야 혹시 폰겜으로 FPS 재밌는거 없냐? " 라고 물었더니

" 나 예전에 백발백중 했었는데 꽤 괜찮음 가끔 하는데 할만해 "

라고 추천을 해주길래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운...을....받는데....

오.......



......



핸드폰이 느려서 ... 다운이 느려........

(은근히 퀼리티가 높아서 그런지 용량이 크더군요 )


다운이 끝난뒤 정신없이 튜토리얼을 하느라 스크린샷을 찍진 못했지만




이런 이벤트도 하더군요.

( 들어오자마자 다이아를 1000개나 줬어...! 신입유저를 위한 배려...! )

튜토리얼을 하면서 느낀점은 

' 재밌다.... 핸드폰 게임인데 엄청 고퀼리티야... '

하는 느낌과 엄청난 타격감....!



예전에 FPS를 좋아했었는데 핸드폰으로 이런 퀼리티를 낼 수 있다는게 매우 신기하네요.

( Fire in the hold! )



그리고 FPS의 묘미와 수집가의 욕구를 돋는 총기 구입 !!!!

이 총은 한국인의 저격본능을 깨우쳐주는 강력한 스나이핑 무기죠.

대신 한발쏘면 한발 장전해야 하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 다이아 1천개 만세 !)

새로 하시는 분들도 잘 할 수 있게 해주려고 다이아를 지원해주는 듯 합니다.




[ 멋지게 임무 완료 해주시는 캐릭터 ]



하다보니 벌써 2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려서....


내일 마저 2일차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버는 프레이 길드는 안토니 정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