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0w3R / 황연오 / 18세 / LW BLUE 서브딜러

<넓은 영웅폭을 가진 올라운더,세계 최고 딜러중 한명> 

*시작하기 앞서서 말을하자면,나도 챌린저스 팀 선수나 챌린저스에서,막 올라온 팀들 선수에 관해 적고싶어.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아직 알려지지도 않고,그에 따른 정보도 매우 부족하기도 하고
내가 별로 관심이 없는팀의 선수들까지 자세하게 알기는 힘들어.
글을 쓰고싶어도 엉망일거야. 
이번 APEX시즌이 끝나면 그러한 선수들도 꼭 쓰긴 쓸거니까,너무 안쓴다고 제촉하지는 말아줘...


내가 오버워치 프로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인 플라워야.

히트스캔이면 히트스캔,투사체면 투사체 모두 다잘하는 선수이며

트레이서,맥크리,파라,겐지,솔저,위도우메이커,한조,디바,라인하르트,메이,아나 등

모든 영웅을 능숙하게 잘다루는 최고의 올라운더중 한명이야.

넓은 영웅폭은 물론,영웅폭 대비 실력과 어느것하나 모자름이 없는 최고의 딜러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야.

팀포트리스2 출신으로 무려 6000시간이나 한 괴물이야.

또한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브 펜시브' '퀘이크 라이브' 'Warsaw' 등 FPS를 많이했어.

그때문에 그렇게 투사체와 히트스캔을 잘하는것 같아.

맨처음에는 당시 LW감독이 운영하던 'Disness' 라는 팀에서 활동하다가

'게구리선수 핵의혹 논란'이 터지면서 초창기 국내최강팀 LW Red로 이적을 하게돼. 

오버워치 APEX 시즌1 예선을 신청했지만,러너웨이와 콩두운시아에게 밀려서 

본선진출을 실패하고 챌린저스에서 뛰었어. 

처음에는 'Fl0w3R'(플라워)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지만,LW Red 에서는 감독의 권유로

일어로 유채꽃을 말하는 'nanohana'(나노하나)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어. 

현 대부분의 LW BLUE멤버들과 IEM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 당시,솔저로 우승을 하는데 큰기여를 했어. 

나노하나 시절,경쟁전 상위티어 구간에서 트레이서,맥크리 로 핵의심을 받을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고

APEX 챌린저스 시즌1때 파인과 함께 팀을 멱살잡고 캐리했어.

하지만 러너웨이 와 승강전에서 팀들이 부진을 하는바람에 승강전에서 3대0으로 패배하는 쓴맛을봐..
(오버워치 고통계의 조상 중 한명) 

나노하자 시절에 보여준 임팩트,포스,기량은 그누구도 따라잡기 힘들다고 할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고 당시 세최딜이라고 평가받았어.

APEX 시즌2때 LW Blue로 옮기게 되어 영고라인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해.

시즌2때 역시 뛰어난활약을 보여줬고 특히,파라로 루나틱하이전 에서 게임을 터트리는 발군의활약을 보여줘.

시즌2때 까지만 해도 

나노하나 시절 보여준 어마어마한 기량과 APEX에서의 활약으로

옵드컵의 막강한 DPS후보로 빠지지 않고 거론되었고,세최딜에 가장 어울린다고 평가받은 선수야.

프로씬에서도 상대로 만나기 가장 두려원 선수로 뽑히기도 했어.

하지만 시즌 도중의 건초염 이후,시즌3부터는 선발로 잘나오지 않게되었고

폼도 많이 떨어지고,예전만큼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평이 많아.

그래서 옵드컵 대표로 뽑혔을때 매우 말이 많기도 했어.

하지만 그러한 논란을 잠재우고,옵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국가대표랑 다른프로팀 이랑 친선매치를 할때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초반에는 잘맞지 않는 마우스를 사용해서 그랬는지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어. (당시 나노하자 시절로 게임 참여)

하지만 플라워 아이디로 게임을 참여한후 예전만큼의 기량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어.

정말로 영웅폭도 넓고 영웅하나하나 모두 능숙하게 다룬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트레이서 같은 경우는 나노하나 시절,챌린저스에서도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경쟁전에서도 핵소리를 듣고 다녔어.

예전에 외국의 프로게이머 'Kruise'한테 핵이라고 욕먹은적도 있고,프로들이 있는 방에서도
욕을 먹었지만,다른선수가 플라워임을 밝혀서 오해를 풀었다는 사례도 있다고해.


맥크리는 본인이 제일 자신있어하는 영웅이며,트레이서와 마찬가지로 핵취급 받았고
경쟁전에서 3초안에 맥크리 궁을 채우는 미-친짓을 보여주기도 했어.
(당시 궁게이지 너프전,아나뽕 받은상태 이긴,하지만 엄청 대단한거지)
최근에는 국가대표 스크림전에서 맥크리로 미-친에임을 보여주며 최고의플레이를 먹기도했어.

파라는 국내에서도 탑급,아니 세계에서도 탑급 취급 받는 실력이야.
경쟁전 스텟도 매우 높을뿐만 아니라,APEX에서도 파라로 게임을 터트린적이 많아.
특히 앞에서 말했던 루나틱전이 그 예시야.
상당히 부진했던 시즌3에서도 파라 하나만큼은 절대로 꿀린적이 없었으며
상대팀의 파라 모스트이며 국내에서도 뛰어난 딜러로 평가받는 '라스칼' 상대로 서열정리 하는 모습도 보여줬고
라스칼이 대놓고 본인보다 훨씬 잘한다고 인정할만큼의 뛰어난 파라기량을 갖추고있어.
같은팀의 파인도 팀포출신이라 파라를 진짜 잘하는데,그런 파인도 파라는 플라워가 하면 된다고 할정도야.
또한 용봉탕 해설위원이 우리나라에서 파라를 제일 잘한다고 극찬하기도 했어.

옵드컵에서도 그 뛰어난 파라실력이 부각됬으며,아예 대놓고 러너는 플라워를 세최파라고 할정도야.
국내에서 리크라이,플레타,라스칼,와카와카 등 파라장인들이 있지만 역시 플라워가 원탑이라고 생각해.

더욱 대단한것은 플라워는 파라를 그리 오래하지 않았다는점이야. 

(여담이지만,파라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스크림에서 EnVyUs출신의 테일스핀이 
파라로 파인의 위도우를 따는등 인상적인 플레이에 반해서 시작했다고해.)

해외에서 세최딜로 유명하고,파라를 엄청 잘한다는 'TviQ'의 파라와 동등 아니 혹은 그 이상이라고 평가해도 
적당한것 같아.

솔저는 IEM대회 당시 매번 승리하는데 큰기여를 했고

겐지는 돌진메타이후 많이한 영웅인데 센스가 다소 아쉽지만 뛰어난 투사체 에임으로 궁극기를 매우 빨리 채우며
본인말에 의하면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고해. 
LW Red시절 겐지를 파인이 담당했는데,만약 플라워가 겐지를 담당해서 계속 겐지를 연습했다면
엄청 무시무시했을거야.

위도우메이커는 클로즈베타 시절 위도우의 장인으로 유명했던,파인과 유일하게 겨루어질
위도우로 불렸어.

정크렛은 플라워의 투사체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있는 영웅인데,어떤 영상에서는 무려

정크렛 명중률을 79%까지 달성한적도 있고,예전팀에서 플라워 정크렛을 중점으로 전략을짜서

게임을 터트리는것도 일쑤였어.

APEX 챌린저스 해설위원을 맡고,분석능력이 뛰어난 아카로스의 말에 의하면

"플라워가 예전 정크랫 실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가정 하에,정크랫 메타가 오게되면 
플라워 혼자서 게임을 터뜨려버릴수 있다."

는 말도 하기도 했어.APEX에서 보여준적은 없지만 이 말이 사실이되어 

국가대표로 경기에서 그의 정크랫 실력을 볼수있었는데,왕의길에서 상대에 극 카운터 파라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파라를 킬해내고,말그대로 게임을 터뜨려버리기도 했어.

여러 선수들,해설위원에게도 인정받은 실력으로

현재 프로씬에서 단연코 세계 최고 정크랫은 플라워라고 장담할수 있어.

그밖에도 아나는 아나장인으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었고

라인하르트는 원챔으로 경쟁전 상위티어 달성 및 모든스텟1% 달성하기도 했었고

디바는 3탱에서 주로 사용하는데,매트릭스로 상대방의 궁극기를 모두 씹어먹는 모습을 보여줬어.

한조도 옵드컵에서 뛰어난 투사체실력으로 학살하는 모습을 보였어.

그냥 영웅 하나하나를 너무나도 잘해.


옵드컵 이후에는 확실히 평가도 많이 올랐고,현 프로씬에서도 가장 뛰어난 올라운더라고 불려.

어렸을때부터 스타리그를 많이보았고,그때문에 프로게이머를 시작했다고해.

예전에 팀포트리스2에서 같은팀의 파인과,지인들과의 채팅내역이 공개됬는데 일베용어를 사용해가지고,논란이됬어.
('니엄한재'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논란후 플라워를 한재라고도 많이불리게돼)

또,카스 글옵에서 지인의 권유로 핵을 사용했고 그게 적발되서 정지가 된적이 있는데

그 사실도 밝혀지면서 팀내에서 사회봉사,기부를 하는 벌을 받게돼.

커뮤니티에서 일베충이라고 엄청 욕먹었던걸로 기억해.

하지만 단순히 지인들과의 채팅이였고 당시 나이가 어렸기 때문인지

그 후의 이미지는 많이 개선된편으로 플라워 일베얘기가 나오면 쉴드가 많이 쳐지는것 같아.

집안이 손이 작은 집안이라,보통의 여자보다도 손이 작은편이라 마우스를 강하게 쥐는 습관이있다고해.

또한 감독의 말로는 여자보다 악력이 약하다고 하더라.

트위치 방송도 종종하는데 방송에서는 마이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타입이야.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묵묵하게 게임에 임하면서,게임을 터트리는게 너무 멋있는것같아.

예전,경쟁전 시즌3 당시 랭킹2위를 차지하기 위한 학살5인큐 vs 루피5인큐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상대팀에서 'nanohana'라는 닉네임을보자 상대팀이 "상대팀에 나노하나 있는데??" 라는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했어.

그후 인게임에서 맥크리로 루피큐를 발라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

이때는 본인도 이기고 싶어했는지 평소 잘안쓰는 마이크까지 쓰더라.

저번 미라지 방송에도 한번 출연해 침대분쇄를 시전해,양념을 발라버렸고

그후 준바가 막타를 쳐서 침대가 부셔지기도했어.

최근 LW Blue의 기권으로 APEX에서 볼수없다는게 너무 아쉬운것 같아.

LW가 오버워치리그뉴욕팀으로 선정됬다고 하는데,플라워는 나이가 안되서 출전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SNS를 보면 뉴욕팀에 소속된것과 같은 뉘앙스로 말하는데

아마도 로스터에 소속에만 되어있고,나이때문에 오버워치 리그에는 출전못하는것 같아.

앞으로 어느대회라도 좋으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의 모습을 빨리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