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촬영 일 할 때
급하게 대타로 간 적이 있었는데
속옷 쇼핑몰이다 라는 말만 들었었음.
그냥 뭐 고만고만한 그런 쇼핑몰인줄 알았지.

근데.... 가보니 거기 상품들은 속옷으로서의 기능은
거의 못하는 그런 종류의 것들이었음.
뭐 여자들의 이벤트성 속옷이야 뭐 그렇다치는데

날 놀라게 한 것은 남자 버젼도 있다는 것이었음ㅋㅋ
이름부터가ㅋㅋㅋ 망측했음.

코끼리가 화났어요 - 코가 길게 나와있음.
핸즈프리 - 가운데가 비어있음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뭔 진주로 장식 된 것도 있었고

새삼 참 다양한 취향이 있구나 했던 날이었음.
아직 장사 하려나ㅋㅋ

3추에 티팬티 글 있길래 생각나서 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