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컨텐더스 시즌1 하기전에 Meta팀 소속이었던 2001년생 송부스라고 합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몰라서 좀 읽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그 당시 전 대리 논란에 올랐었고 그때 이후로 대리 유저가 되어버렸습니다.
전 오늘 제가 대리 유혹에 넘어가 카톡방 에들어간건
맞지만 대리를 하지않았다고 해명을 하려고합니다.
처음 대리 사건이 터졌을때 바로 해명을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땐 있던팀은 블리자드측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기다렸지만 답변이 오지않았고 컨텐시즌이
끝날때쯤에 또 해명하고싶다고 얘기했지만
이미 컨텐이 끝나갈때 쯤이었고 어느정도 논란이 작아져서 다시 크게 일을 벌이지 말자고 해서 해명을 못했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해명을 하고싶은 마음은 컸지만 하지않았던 가장큰 이유는 겁이 너무 났습니다.
제가 어떤얘기를해도 믿어주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해명을 하려면 그때 바로 했었어야 했는데 시간이
늦춰지는 바람에 '송부스' 하면 대리선수로
대부분 유저가 알게 되어버려서 해명을 해도 해명이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모든걸 솔직하게 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개월이란 긴 시간이 지난 지금 해명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첫번째로는 대리유저라는 누명을 벗고싶습니다.
그리고 또 솔직히 좋은팀에 들어가서 프로의 꿈을 키우고 싶습니다.
대리를 하지 않았는데 대리라는 누명때문에 좋은팀 테스트도 보질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래서 이렇게 용기내어 봅니다.
물론 제가 대리를 하진 않았지만 솔깃해서 카톡방에 들어간건 사실이기때문에 정말 그점에 대해서는
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지않아도 대리는 해서는 안되는거라 이제는 알았고
정말 지금은 어떠한 유혹들이 와도 다 떨쳐냈을탠데 그때 제가 왜 혹했는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때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EHOME 이란 팀에서 첫 프로데뷔와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작이무거운만큼
대회 성적이 안좋았습니다.
EHOME팀에서 챌린저스 시즌을 마치고
저는 팀을 나오게되어 집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집에는 컴퓨터가없어서 피시방에서 연습을 하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나이도 성인이아니여서
밤 10시까지밖에 연습을 못하여서 저에게는 환경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그때 저는 FA상태였고
제 친한형과 같이 다른게임 하면서 놀고있엇습니다. 그때 제 친한형이 저에게
"집에 컴퓨터도 없는데 대리를해서 돈벌어라"
라는 식으로 말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대리가 얼마나 심각한건지 모르고
저는 솔직히 그때 솔깃했습니다.
(정말 지금생각하면 바보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흔쾌히 "어 하고싶어" 라는
대답을 했고 그형한테서
카카오톡 파라팀 그룹방이란곳에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제가 그룹방에 있엇을당시 CHG란팀에서 챌린저스 예선 준비중이었으며 대리는 한번도 하지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때 CHG 팀 코치 님이 제 핸드폰을 보시고
"여기 그룹방뭐냐?" 여기방아무말하지말고 당장나가라
이렇게말해주셧습니다. 그리고
코치님께서 저한테 "너 대리했니?" 질문을 해주셧고 저는 "아니요"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코치님께서 대리에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저는 그때 코치님 덕분에 대리란게 얼마나 안좋은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때 당시 챌린저스시즌4예선전하루전입니다.)
그리고 CHG 팀에서도 챌린저스에서 아쉽게 성적이안따라줘서 결국엔 CHG팀멤버가 다 흩어지게됫습니다.
그 다음 저에게 좋은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국내에서 수준이 제일 높았던 대회 컨텐더스팀
메타 아테나에 들어왔엇을 당시입니다.
(그전에는 디비전팀에만 있었습니다)
제가 메타아테나에 들어가고 프로필사진을찍고 오피셜이 뜬 당시 파라팀에서 제소식을듣고
파라팀에서는 인벤에 절 언급하면서
대리증거사진을 2개를 올렷습니다.
게시물이 올라오고 제가 확인을하고 팀 관계자하고 얘기하면서 블리자드에문의를넣고 기다려보자 판단을해주셧고
저는 게속 기다리면서 대리란 이미지에 컨텐더즈 시즌 1 을 끝내면서 저는 다시한번 팀 관계자님한테 물어봣습니다
관계자님께서는 시간도 많이지났고 해명글을올려 다시
논란이 크게 안일으키는게 좋다고
대답을 해주셧고 저는 그때부터 대리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박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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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당시 올라왔던 스샷에 대한 해명입니다.
5~6개월전 인벤에 송부스 대리 란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1번째 스샷은 파라팀 정예??견습?? 이란 로스터에 SH란 사진이있엇고
2번째는 카카오톡 파라팀 그룹방에서 후님과루나님 얘기를한 사진이엿습니다.
게시물이삭제되어 사진을 못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어떻게든 구해보려했는데 구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첫번째 사진에서는 제 실명을따서 만든거같습니다.
이 사진을보고 저는 말하고싶은게 메타팀에서
입단 오피셜이 나오고
파라팀측에서 제가 카톡방에 나간걸보고
제 이미지를 안좋게 만들려고 한거같습니다.
이부분에서 저도 정확한 이유를 몰라서 어떻게 말해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카카오톡 그룹방에서 제가 있엇던 사진이엿습니다.
카카오톡 방에 있엇던건 사실입니다.
윗내용과 똑같이 그당시 저는 대리란 뜻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이게 그렇게 심각한건지 몰랐습니다.
밤10시까지 밖에못하는 열악한환경에서 연습을해서 저에게는 좋은제안이라고 생각을하여서 제 친한형한테 카톡방에 초대됬습니다 하지만 카톡방에만 있엇으며
그당시 CHG. 코치님한테 대리에대해서 이야기를들으면서 저는 그때 통장도 없었으며
카톡방에 나가면서 저는 카톡방에 있엇지만
직접적 대리를 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메타아테나있엇을부터 지금까지 저는
해명하지 않은것에 대해 매우 후회하고있습니다
늦게 해명글을올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카톡방에있엇던시간을 지워버리고싶습니다.
저 혼자서 해명을 해야된다는게 무서웟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 벌인일이고 지금 늦은걸 잘 알지만
여러분들한테 대리에 혹했던것 맞지만 대리는 하지
않았다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대리에 혹했던건 단지 어려서 그랬다
형편이 어려워서 그랬다 라는 핑계를 대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 이건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만약 제 말과 달리 제가 대리를 확실하게 했다는
증거가 나왔을땐 모든 죄값을 받겠습니다.
제 보잘것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여러분들이 당연히 안좋게 보실거 압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대리를 했던사람이 아닌 대리로
누명을 씌여졌던 사람으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