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찾아보면서 퀘스트 깨면서 누가 유언비어 퍼뜨린 거 때문에 개빡쳐서 이참에 그냥 모아서 다 써봅니다.

똑똑 : 이거 누가 기물 다 부수면 된다고 한지 모르겠는데 진짜 얼굴 보면 개패고싶음. 아이헨발데 첫 공격 리스폰 장소에 들어가서 2층 왼쪽에 보면 문이 2개가 있는데 오른쪽 문에 가까이 가면 상호작용 뜹니다. 이거 여러 번하면 퀘스트 완료됩니다. 필자는 4번한 기억이 있습니다. 5번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라디오 들을 때 그냥 상호작용 계속 누르세요.

밴시 7번 보기 : 이거 그냥 열쇠 안집고 계속 기다리다 보면 깨지긴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개인이 혼자 7번 봐야 깨지는 게 아니라 그냥 팀원 전체 횟수로 친거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모이라 소멸 나오는 소리 듣고 바라보시면 됩니다.

가마솥 : 소환사 처리하고 나서 애쉬 다이너마이트로 문 열기 전에 정켄슈타인 기준 좀닉나오는 오른쪽 구멍 위치에 개구멍이 있습니다. 앉아서만 들어가집니다. 들어가서 오른쪽 보면 가마솥 있습니다. 바라보기만 하도 깨집니다.

유령 횃불 : 시그마 유령 나오고 나서 첫번째로 꺾는 코너를 지나면 파란색으로 빛나는 횃불 있습니다. 아이헨발데 맵 아시는 분은 화톳불 앞에 큰 힐팩 있는 곳 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앞에서 6초 앉아있으면 깨집니다.

바스티온 전차상태일때 처치 : 사실 처음 바스 나왔을때 궁 다박고 딜 빡세게 하면 바로 깨지는 미션이긴 한데 저는 난이도 다 깨는 동안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유령 신부 페이즈일 때 바스티온 또 나오니까 굳이 처음에 전차일때 처치 안해도 수색모드 변신한 상태에서 기다리다 보면 다시 전차모드로 변하니까 그때 처치해도 퀘스트 완료됩니다.

포토제닉(?) : 처음에 솜브라 나올때 옆에가서 서있기만 하면 되는데 은근 문 열리자마자 달려가도 시간이 빠듯합니다. 정커퀸 함성 같이 듣고 가서 깨면 그나마 수월합니다.

그래도 퀘스트 깨질 때 왼쪽 채팅창에 퀘스트 완료됐다고 알림해주니까 편하게 깬거 같습니다.